방명록




후애(厚愛) 2010-08-25  

이번에도 못 뵙고 들어가게 되어서 너무 속상합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해요! 

다음에 기회가 오면 꼭! 울산으로 찾아 갈께요.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행복희망꿈 2010-08-26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저도 후애님 뵈러 달려갈 수 없어서 죄송해요.
우리 다음에는 꼭! 만나요.^^
 


따라쟁이 2010-07-07  

안녕하세요 ^-^ 음. 아토밤을 주문하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
 
 
2010-07-07 15: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6-25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비누 주문입니다. 
아이 작년 담임 선생님에게 드릴 건데,
연세는 40대 후반? 50대 초반?이시고, 여자분이시고, 강아지를 길러요. 
가격은 3만원대 정도? 

우리 가족용 비누도 부탁드려요. 
옆지기는 어성초 넣은 걸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용으로는 청포, 저는 미백으로 부탁드려요. 
각각 2개씩 정도면 될 듯 합니다.

 
 
조선인 2010-06-25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죄송. 청포가 아니라 청대가 맞네요. 저주받은 기억력 같으니라구. ㅠ.ㅠ

조선인 2010-06-25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양은... 음... 선생님 건 강아지 모양이 있으면 좋겠는데, 없으면 심포니가 고급스러워 보이는 거 같아요.
마로가 원하는 건 키티구요, 저나 옆지기는 아무 모양이나 상관 없어요. ^^

조선인 2010-06-25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참, 선생님 선물은 포장 따로 안 하셔도 되요. 사실 이미 사놓은 선물이 있는데, 상자가 너무 커서 비누를 더 넣으면 맞춤하겠다 싶더라구요.

조선인 2010-06-25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쁜 거 아니에요. 방학하기 전에 학교에 한 번 가려고 하는 거니까요. 작년 담임 선생님 선물을 지금껏 가지고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ㅎㅎ

행복희망꿈 2010-06-26 10:56   좋아요 0 | URL
ㅎㅎㅎ 왜 아직까지 가지고 계신걸까요?
그래도 고마운분께 선물하면 행복한것 같아요.
그럼, 조금 여유있게 잘 만들어서 보내드릴께요.^^

조선인 2010-06-28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입금했어요. *^^*

행복희망꿈 2010-06-28 13:09   좋아요 0 | URL
예~ 감사합니다.^^
 


후애(厚愛) 2010-04-27  

행복희망꿈님~  
제가 먼저 안부글을 남겨야 하는데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오늘도 이곳 날씨가 좀 흐립니다. 
한동안 여름 날씨라서 덥고 창문을 열어놓고 지냈는데 또다시 추워지고 있어요.  
날씨가 다시 좋아질거라고 하는데...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벌써 4월 마지막 주입니다. 날짜가 빨리 지나가네요. 
아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저에요.ㅜ.ㅜ 
요즘은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그저 음악을 듣고 독서를 하는 것 뿐입니다. 
계획하고 있는 작업도 해야하는데.. 자꾸 미루고만 있어요. 
갈수록 게으름뱅이가 되어가는 제가 너무 마음에 안 듭니다. ㅋㅋㅋ   

행복희망꿈님 항상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희망꿈 2010-04-27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 저도 안부인사가 늦었는데요. 뭐~
이 곳은 날씨가 조금 좋아졌어요.
한 주에 한 번씩은 꼭! 비가오느건 마음에 조금 안들지만요.^^
오늘은 봄이 아니라 여름같은 날씨랍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저도 모든일에 의욕이 떨어지는것 같네요.
후애님도 힘내셔서 계획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얼른 예전처럼 부지런히 움직여볼께요.^^

후애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청어람주니어 2010-01-06  

행복희망꿈님   
안녕하세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출판사 청어람주니어의 소재범이라고 합니다.

저희 출판사의 <두꺼비집/비야비야1>의 리뷰를 타고 넘어와 서재 구경 잘하고 돌아갑니다. 이번에 청어람주니어가 알라딘에 출판사 공식서재를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조촐하지만 유익한 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아직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신생아 서재라 아시는 분들이 많지가 않아요. 마실 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어렵지 않은 이벤트 신청하시고, 책선물도 받아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날마다 축복이 활짝 피어난 새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렵니다.  
 
 
행복희망꿈 2010-01-06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저도 기쁘네요.
저도 출판사 공식서재에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