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8-10-21  

행복희망꿈님, 저에용.

그렇게 예쁜 비누를 어떻게 쓴대요. ^^

너무나 감사해요. 그리고,

몰랐어요. 두 분이 그런 사이였다니요~ ㅎㅎ

 

 
 
행복희망꿈 2008-10-21 0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그 날 함께 할 수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언니랑 좋은시간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만나뵈면 좋겠네요.
 


뽀송이 2008-09-10  

꿈님~~ ^.~

옆지기랑 두 따님들이랑 아주 많이 행복하고 정다운 추석 보내시와요.^^

 
 
행복희망꿈 2008-09-1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뽀송이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늘 건강 잘 챙기시구요. ^*^
 


뽀송이 2008-01-02  

꿈님^^ 새해를 맞아 인사드려요.^^ 멋진 솜씨로 만든 님의 예쁜 소품들에 늘 부러움을 느낍니다.^^ 전 유달리 만들기에는 소질이 없어요.^^;; 귀여운 두 따님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길 바라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올 한 해도 정다운 이야기 많이 나눠요.^^ 

 
 
행복희망꿈 2008-01-02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감사합니다.
뽀송이님도 올해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이매지 2007-08-10  

택배받았다고 알려드린다는 게 늦어졌네요^^;
택배와 친필로 써주신 편지 잘 받았습니다 :)
엄마가 보시더니 바늘땀이 꼼꼼하다고 칭찬하시더라구요 ㅎㅎ
괜히 제가 으쓱했어요 ^^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

 
 
행복희망꿈 2007-08-10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드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이매지님의 서재도 정말 괭장하더군요.
자주 놀러갈께요. 건강하세요.
 


twinpix 2007-08-08  

안녕하세요?
이벤트 상품 어제 잘 받았습니다. 우체국 택배가 빠르긴 빠르네요. ^^/ 솜씨 정말 좋으시던걸요. 예뻤어요. :D 아무튼 정말 감사합니다!
자주 들릴게요. 항상 좋은 하루 되시고요.

 
 
행복희망꿈 2007-08-08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감사합니다.
이쁘게 봐주시니 고마워요. 저도 자주 방문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