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못 뵙고 들어가게 되어서 너무 속상합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해요!
다음에 기회가 오면 꼭! 울산으로 찾아 갈께요.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
그리고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비누 주문입니다. 아이 작년 담임 선생님에게 드릴 건데, 연세는 40대 후반? 50대 초반?이시고, 여자분이시고, 강아지를 길러요. 가격은 3만원대 정도?
우리 가족용 비누도 부탁드려요. 옆지기는 어성초 넣은 걸 좋아하더라구요. 아이들용으로는 청포, 저는 미백으로 부탁드려요. 각각 2개씩 정도면 될 듯 합니다.
행복희망꿈님~ 제가 먼저 안부글을 남겨야 하는데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오늘도 이곳 날씨가 좀 흐립니다. 한동안 여름 날씨라서 덥고 창문을 열어놓고 지냈는데 또다시 추워지고 있어요. 날씨가 다시 좋아질거라고 하는데... 기대는 안 하고 있습니다. 벌써 4월 마지막 주입니다. 날짜가 빨리 지나가네요. 아까운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는 저에요.ㅜ.ㅜ 요즘은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그저 음악을 듣고 독서를 하는 것 뿐입니다. 계획하고 있는 작업도 해야하는데.. 자꾸 미루고만 있어요. 갈수록 게으름뱅이가 되어가는 제가 너무 마음에 안 듭니다. ㅋㅋㅋ
행복희망꿈님 항상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