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휴일이라서 간식이 필요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 으면 왜이리 입이 궁금할까요? ㅎㅎ
지인이 맛보라고 가져다준 호박고구마를 삶았어요.
달달하고 폭신하니 맛나네요.
색깔도 참 이뻐요.^^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jy 2011-10-23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 죽~~ 찢어서 같이 먹으면 좋겠네요~ 참, 침이 고이네요^^

행복희망꿈 2011-10-24 09:08   좋아요 0 | URL
고구마에는 역시~ 김치가 최고죠.^^

프레이야 2011-10-23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폭삭폭삭 따뜻해라~~
맛나 보여요.
집에 있으면 정말 하루종일 입에 달고 있네요.ㅎㅎ

행복희망꿈 2011-10-24 09:08   좋아요 0 | URL
휴일에는 하루종일 먹는게 땡기는것 같아요.^^
촉촉하니 맛있더라구요.^^

순오기 2011-10-24 0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맛나겠다.
나도 고구마 좋아하는데!!^^

행복희망꿈 2011-10-24 09:09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도 고구마 좋아 하시는군요.
하나 드릴께요.
오세요. 같이먹어요.ㅎㅎㅎ

후애(厚愛) 2011-10-24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 있겠당~ 좀 보내 주세요~!! ㅎㅎ

행복희망꿈 2011-10-24 19:04   좋아요 0 | URL
그럴까요? ㅋㅋ
후애님이 한국에 오시면 이렇게 고구마도 함께 먹을 수 있을까요?
그 때가 기다려 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