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작가의 <아불류 시불류>
<하악하악>을 읽어봤는데, 그림과 글이 정말 잘 어울려서
읽는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래서 이 책도 구입했어요.^^
책속에 들어있던 책갈피인데요.
향기가 나더라구요.ㅎㅎ
책을 읽으며 살며시 코에 갖다되게 되네요.ㅎㅎ
좋아요. ^^
그림이 너무 이뻐요.
무당벌레가 저에게 날아올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