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에 외출했어요.
가을이 정말 깊어가네요.
이제 얼마 안있으면 겨울이 오겠지요?
집과 가까운곳에 이렇게 억세가 넘 이쁜곳이 있어서 잠깐 다녀왔어요.
날씨가 조금 흐려서 사진이 그렇게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오래만에 바람쐬니 좋네요.
아이들과 남편과함께 다녀오니 그래도 기분좋네요.
오전에는 외출하고 오후에는 수영장에도 다녀왔답니다.^^
여러분은 주말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