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작은아이는 정말 너무 잘 먹는답니다. 그래서 이쁜 식판을 준비했어요. 제가 덜어주는 음식만 먹을 수 있도록 하려구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입니다.
식판의 그림이 이뻐서 아이도 좋아라 하네요. 큰 아이는 잘 먹지않아서 같이 구입했어요. 덜어준 음식을 다 먹고 건강하라구요.^^
아이들 이모가 사주었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렇게 먹을 양만큼 덜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