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처음하는 가족나들이~
아이들이 방학이고 남편도 휴일이라 오랜만에 외출했답니다.
영화관에서 "벼랑 위의 포뇨"를 봤답니다.
재미있다고 추천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저도 봤어요.
아기물고기 "포뇨"가 사람이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포뇨의 귀여운 외모와 목소리 때문에 얼마나 웃었던지~
씩씩한 "소스케"도 넘 사랑스러웠구요.
오랜만에 참 즐겁게 본 영화랍니다. (사실, 남편은 좀~)
스토리는 좀 미흡한 면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깜찍한 "포뇨" 와 "소스케" 덕분에 올해는 즐겁고 유쾌하고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

영화를 본 후에는 평소에 잘 가지않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난 점심도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남편이 인심을 썼어요. ^*^ 아이들은 많이 먹지않아서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었지만~
전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 저녁은 못 먹었어요. ^*^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 행복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