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처음하는 가족나들이~
아이들이 방학이고 남편도 휴일이라 오랜만에 외출했답니다.
영화관에서 "벼랑 위의 포뇨"를 봤답니다. 
재미있다고 추천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저도 봤어요.
아기물고기 "포뇨"가 사람이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포뇨의 귀여운 외모와 목소리 때문에 얼마나 웃었던지~
씩씩한 "소스케"도 넘 사랑스러웠구요.
오랜만에 참 즐겁게 본 영화랍니다. (사실, 남편은 좀~)
스토리는 좀 미흡한 면이 있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
깜찍한 "포뇨" 와 "소스케" 덕분에 올해는 즐겁고 유쾌하고 지낼 수 있을것 같아요. 




영화를 본 후에는 평소에 잘 가지않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난 점심도 먹었답니다.
오랜만에 남편이 인심을 썼어요. ^*^ 아이들은 많이 먹지않아서 조금 아까운 생각이 들었지만~
전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 저녁은 못 먹었어요. ^*^

역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참 행복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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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9-01-03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뇨. 오늘 아이들과 집에서 보았습니다. 참 좋은 세상이죠? ㅎㅎ
이름처럼 귀엽네요.
맞아요. 패밀리 레스토랑 가면 아이들은 생각처럼 많이 안먹어요. 질리는지 원....갈때마다 본전 생각 납니다.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행복희망꿈 2009-01-03 11:55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제가 가자고 해서 패밀리 레스토랑에 갔는데,
정말 본전 생각났답니다.
다음에는 그냥 다른 메뉴로 해야겠어요. ^*^
세실님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순오기 2009-01-03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뇨, 보셨군요~~ 깜찍하잖아요.^^

행복희망꿈 2009-01-04 17:01   좋아요 0 | URL
정말 넘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지금도 막~ 생각나네요.

치유 2009-01-05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맞아요. 엄마들이란;;ㅋㅋ저도 그래요.^^&

행복희망꿈 2009-01-05 19:13   좋아요 0 | URL
저도 어쩔수 없는 아줌마 인가봐요.
그래도 오랜만의 외출이라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