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마지막 주문이 될것같은 책들이 도착했어요. 알라딘머그컵과 탁상달력도 함께왔어요. 넘 푸짐하고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읽을책이 많이 밀렸는데~ 걱정은 조금 되네요. 열심히 독서에 도전해야겠네요. ㅎㅎㅎ 그래도 책이 많으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정말 푸짐하지요.
알라딘 머그컵에 커피한잔 끊여서 열심히 독서 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