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이 선물 하신다고 부탁해서 만들어 드렸어요.
솜씨가 아직 그리 좋지 않지만, 정성껏 만들어 드렸답니다.
받으시고 좋아라 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핑크라 이쁘고, 꽃프린트에 프릴을 달아서 사랑스럽답니다. ^*^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7079174333581.jpg)
날씨가 흐려서 사진도 조금 흐리네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7079174333582.jpg)
프릴을 달때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립답니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7079174333586.jpg)
이렇게 같은 색깔의 공단리본도 달아주었어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7079174333588.jpg)
이건 원단이 조금 모자라서 다른 분위기로 만들어봤어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7079174333591.jpg)
아랫단에는 프릴을 조금 짧게, 레이스를 두르고 흰색 리본으로 마무리했죠.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7079174333592.jpg)
이렇게 5개를 만들었답니다. 같은걸 여러개 만들려니 조금 힘이 들었답니다.
그래도 선물을 할때는 역시 기분이 좋겠지요?
흐린날에 사진을 찍으니 역시 분위기가 잘 나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