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화장실 문앞에 걸릴 바란스 예요.

현관에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문이라 이렇게 바란스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처음 만들어서 조금 엉성해 보이기는 하네요.

오늘 외출해서 마트에 들렀다가 봉을 사서 달았어요.

그래도 이렇게 만들어 달고 보니 분위기는 조금 좋았답니다.

어때요? 이뻐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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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6-16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치 겹주름치마처럼 예뻐요 ^^

행복희망꿈 2007-06-17 11:54   좋아요 0 | URL
아이들 캉캉치마 만드는것 응용했어요.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이렇게 만들면 이쁜것 같아요.

무스탕 2007-06-16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이쁘네요 ^^ 여전히 솜씨 좋으십니다 :)

행복희망꿈 2007-06-17 11:55   좋아요 0 | URL
아직은 조금 서툴지만 열심히 하고있어요. 그래도 이 작은 바란스 하나 덕분에 분위기는 조금 좋아졌답니다.

뽀송이 2007-06-21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님의 집은 완전 핑크빛 세상이겠어요.^^*
전 만드는 건 완전 잼뱅이라 님의 솜씨가 마냥 부럽답니다.^^

행복희망꿈 2007-06-21 22:24   좋아요 0 | URL
딸아이만 둘이라서 그런지 멀 사든 만들어도 핑크가 이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른색으로 해 볼려고 시도해 보지만 결국 핑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