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을 배우며 만들어 준 아이들 치마 예요.

엄마는 만들고, 아이들은 열심히 입고 좋아 하지요.

큰 아이, 작은 아이 둘다 치마를 무척 좋아해요.

오늘 외출 했다가 돌아와서 이렇게 한 장 찍어봤어요.



  사진 찍자는 말에 열심히 포즈를 잡지만, 포즈가 영~



  윙크를 너무 열성적으로 하는 작은아이의 눈이 보이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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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5-24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려서 엄마가 만들어준 옷들을 무척 좋아라 하고 입고 다녔었어요 ^^
엄마의 사랑을 두르고 다니는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에요

울보 2007-05-24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멋진 솜씨네요,
우리 따로 치마너무너무 좋아하는데,,엄마의 정성이 하나가득 담긴옷이네요,

행복희망꿈 2007-05-25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건 무엇이든 좋은것 같아요.
옷도 음식도 전부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