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패션을 배우며 만들어 준 아이들 치마 예요.
엄마는 만들고, 아이들은 열심히 입고 좋아 하지요.
큰 아이, 작은 아이 둘다 치마를 무척 좋아해요.
오늘 외출 했다가 돌아와서 이렇게 한 장 찍어봤어요.
사진 찍자는 말에 열심히 포즈를 잡지만, 포즈가 영~
윙크를 너무 열성적으로 하는 작은아이의 눈이 보이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