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배웠던 작품중에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들만 선택해서,
설날에 올케와 동서, 언니에게 선물 했답니다.
작은 것이지만 노력이 많이 들어갔는데,
혹시 받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작은 성의로 받아주었을 것 같아요.
만들때는 시간이 참 많이 걸렸는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너무 간단하네요.
다음주에는 학원에 가서 밀린 과제를 해야 하는데,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