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배웠던 작품중에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들만 선택해서,

설날에 올케와 동서, 언니에게 선물 했답니다.

작은 것이지만 노력이 많이 들어갔는데,

혹시 받는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작은 성의로 받아주었을 것 같아요.

만들때는 시간이 참 많이 걸렸는데,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너무 간단하네요.

다음주에는 학원에 가서 밀린 과제를 해야 하는데,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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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7-02-24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솜씨가 좋으시네요,,전 에고,,

뽀송이 2007-02-24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네에 쫙~~ 한번 푸시지요~~~^.~
고거~ 다 님이 쓰실 건 아니시죠???? ㅋ ㅋ

행복희망꿈 2007-02-25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쉬운것만 만들었지요. ^*^
뽀송이님 설날때 하나 씩 나눠 줬어요. 그리고 동네에 쫙은 조금 무리가 아닐까요?

치유 2007-02-26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이렇게 이쁘고 정성스럽게 만든 걸 받고 안 기뻐하실리가요..너무 너무 행복하셨겠어요,,그분들..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더 보여주세요..^^&

행복희망꿈 2007-02-26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아직 중급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려운건 아직 못해요.
다음에 이쁜 작품 하게되면 사진 올릴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