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의 솜씨가 날마다 좋아진다.

미술을 좋아하고, 흥미있어 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잘 한다.

학교에서 요즘은 종이접기를 많이 하는데, 늘 완성품을 가져온다.

다른 아이에 비해서 조금은 속도가 빠른편인 것 같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오늘도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아이는 늘 미술을 할 때가 가장 좋다고 한다.



 미술학원에서 만들어 온 수첩이다. 바탕을 선생님께서 조금 도와 주셨다고 한다.



 오늘 수업시간에 만들어온 꽃바구니 이다. 정말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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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2-12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엄마 닮아서 손재주가 있는 거 아닐까요? ^^ 꽃바구니가 화사하니 참 이쁩니당~

행복희망꿈 2006-12-12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지금도 큰 아이는 이 꽃바구니 만들고 있답니다.

뽀송이 2006-12-12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정말 이쁘군요~^.~
역시!!! 태교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2006-12-12 19: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12-12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잘 그렸네요. 구름에 어린 붉은 햇살이 인상적이에요^^

하늘바람 2006-12-13 0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솜씨가 대단하네요 수첩이라는데 아까워서 못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