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이의 솜씨가 날마다 좋아진다.
미술을 좋아하고, 흥미있어 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잘 한다.
학교에서 요즘은 종이접기를 많이 하는데, 늘 완성품을 가져온다.
다른 아이에 비해서 조금은 속도가 빠른편인 것 같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오늘도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아이는 늘 미술을 할 때가 가장 좋다고 한다.

미술학원에서 만들어 온 수첩이다. 바탕을 선생님께서 조금 도와 주셨다고 한다.

오늘 수업시간에 만들어온 꽃바구니 이다. 정말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