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베를 구입한지는 조금 되었어요.
작년에 구입해서 활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처음에 생각한것 만큼은 활용이 잘 되지 않네요.
열정적으로 가베에만 메달릴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지금도 두 아이는 생각나면 여러가지를 가지고 와서 만들어 보곤 한답니다.
올 겨울 방학때는 다시 잠자고 있는 가베들을 깨워서 열심히 놀아줘야 겠어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7079174255879.jpg)
이 사진은 가베를 한참 재미있게 할 때 찍어 두었던 사진 입니다. *꽃과 나비*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57079174255880.jpg)
이 사진의 제목은 *내가만든 우리집* 이랍니다. 큰 아이가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