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베를 구입한지는 조금 되었어요.

작년에 구입해서 활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처음에 생각한것 만큼은 활용이 잘 되지 않네요.

열정적으로 가베에만 메달릴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지금도 두 아이는 생각나면 여러가지를 가지고 와서 만들어 보곤 한답니다.

올 겨울 방학때는 다시 잠자고 있는 가베들을 깨워서 열심히 놀아줘야 겠어요.



 이 사진은 가베를 한참 재미있게 할 때 찍어 두었던 사진 입니다.  *꽃과 나비*



 이 사진의 제목은 *내가만든 우리집* 이랍니다. 큰 아이가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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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09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꼼꼼해야 할것같네요
솜씨가 참 좋아보여요 색깔도 밝아서 아이들 맘이 밝은 느낌입니다

세실 2006-12-09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만들었네요. 규환이도 요즘 1주일에 한번 하는 은물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