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월요일에 홈패션을 다녀왔다.
많이 바쁠것 같아서 미리 다녀왔다.
실력이 아직은 많이 진전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두 작품을 했다.
취미로 하는 것이라도 욕심이 생긴다.
더 잘 만들고 싶기도 하고, 빨리 배우고 싶기도 하고...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
두 가지 작품.
등받이 쿠션.
주방용 타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