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월요일에 홈패션을 다녀왔다.

많이 바쁠것 같아서 미리 다녀왔다.

실력이 아직은 많이 진전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두 작품을 했다.

취미로 하는 것이라도 욕심이 생긴다.

더 잘 만들고 싶기도 하고, 빨리 배우고 싶기도 하고...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



 두 가지 작품.



 등받이 쿠션.



 주방용 타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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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1-23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너무 부러워요^^ 멋지네요

세실 2006-11-28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키티 쿠션 참 귀여워요~~ 등에 대고 있으면 행복하실듯 ^*^ 잘 만드셨네요. 주방용 타올도 꽃무늬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