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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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ta 2005-07-15  

yoonta님이 작성하신 방명록입니다.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그냥 가지마시고 이곳에 흔적을 남겨주세요..^^
 
 
쿠자누스 2006-05-23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썰렁한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11에 대해 제가 수집한 정보는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0135065 에 올려놓았습니다. <메가테러리즘과 미국의 세계질서전쟁>이라는 책을 뒤집은 겁니다. 촘스키의 행보는 저도 충격을 받아 곰곰이 생각해보지만 아직 모르겠습니다. 대개 이스라엘 쪽에 줄을 댄 인텔리들이 911자작극설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데 촘스키는 그런 것도 아닌듯 하고... 어쩌면 예수회나 네오콘이 그동안 숨겨둔 에이전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지난번 로자님 서재에서, 그림자 정부론의 저자가 촘스키를 분석한 게 있다고 하신 것 같은데 그 내용이 무엇인지요?

쿠자누스 2006-05-23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년만에 공개했다는 동영상에 대해서는 여기-> http://www.voltairenet.org/article139130.html

그밖에 911에 관련한 새 사실은 <레조 볼테르>나 위의 리뷰에 소개드린 웹사이트를 보시면 찾으실 수 있겠지요. 제가 최근에 알게 된 건 http://www.mdw.army.mil/news/news_photos/Contingency_Planning_Photos.html 에 있습니다. 911 그 때 펜타곤이 공격받는 모의 작전을 벌였다는것이지요. 레조 볼테르에 보면 국제 네트웍으로 "911 수색팀"이 가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의 연구 결과를 계속 따라가보면 좋겠습니다.

쿠자누스 2006-05-23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촘스키가 아나키즘을 주장한다면 저의 가설을 더 우기고 싶습니다. 무정부주의자들은 대개 대영제국의 에이전트였기 때문이지요, 9/11에 대해서 읽어볼 만한 번역서는 저의 리스트(9/11)에 올려놓았습니다. 아마 다 읽어보셨을 텐데... 엉터리 번역도 있다는군요. 저는 그동안 쓴 거에 런던 7/7까지 보강해서 책으로 내려고 합니다. 그럼 또 뵙지요.

쿠자누스 2006-10-12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촘스키를 비판하는 글입니다.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rense.com/general67/noam.htm

앙겔루스노부스 2007-06-28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파크의 앙겔입니다~~ 알투디투님이 여기에 님 블로그 있다고 불판에 꼰질르셨기에 함 들렀습니다. 역시, 파크에서는 발톱을 숨기고 계신 것에 지나지 않았네요. 새삼 주제넘게 깝치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내공이 후덜덜~~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앙겔루스노부스 2007-06-28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음... 방명록으로 남길랬더니, 로긴을 하래서... 가입 싫어하는 체질이라 그냥 끄적이고 갑니다...--

yoonta 2007-06-29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앙겔님^^ 별것 아닌걸로 내공이야기를 하시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저도 앙겔님으로부터 여러모로 배우고있는건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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