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 정말 젊다.
그래서 질투가 난다.
어린나이에 등단이라니 정말 배 아프지 않는가.
'그래 얼마나 잘 썼나' 하는 맘에 고른 책!
내가 좋아하는 가벼운 종이질과 밝은 톤으로 이루어진 그림이 맘에 든다.
베스트셀러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은 반면, 오래된 책의 고수들은 작가의 경험치를 맹 비난하고 있다.
어떻까? 경험의 부재로 속이 텅텅 빈 책일까? (가벼운 책무게 만큼) 아님 경험을 능가한 천재적인
재능의 작가일까?

이 사람이 자전거로 우리땅을 스크래치 할때부터 좋아했다.
그 다음은 이순신에게 매료되게 해서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엄청 좋아하게 만들었고,
엇 비슷한 책의 분위기로 우륵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개'다.
...이번에는 '개'가 주인공이다.
우화적 요소가 가미 된 이 책, 몇 장의 삽화와 함께 재미있게 읽어보련다.

그럴듯 한 나의 홈페이지 겸 쇼핑몰을 만들어 보기 위해 선택한 책.
'무작정 따라하기' 라는 이 문장에 끌렸다.
왠지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페이지를 다 넘기고 나서는 나도 근사한
결과물을 만들 것 같은 그런 마음을 갖게 했다.
..그러나....엄청나게 두꺼운 두께를 자랑한다.
아~주 높은 선반에서 꺼냈는데 그 무게에 팔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 (쬐금 오버군...ㅡ.ㅡ)
1000페이지를 도달하려는 이 책. 나니아 연대기와 갈등을 때렸으나, 이 쪽이 아주 약간 더 가벼운 것
같아서....집으로 갖고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