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단편집
총3개의 단편인데 그중 2개는 연작이다.
안타까운 그리고 바보 같기도 한 짝사랑 이야기가 좋았다.
(나중에는 그게 짝사랑 인 건만은 아니지만서도..)
마지막 단편도 무척 맘에 들었다.
단편이 맘에 든 적이 별로 없는데 말이다.
2006.3.2 독서 엔드~

핀란드에 사는 자살을 꿈꾸는(?) 사람들.
현재 반 정도 그들과 여행했는데
결말이 어떠지?...기대를 해도 되겠지?
계속 독서중~

한번의 여행으로 소개한 미술관 기행이 아니다.
그곳에 몇년간 체류하고 공부한 베터랑의 미술관 기행이다.
현재 1/4정도 봤는데 지루하지 않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미술관 탐방이었다.
그것도 '현대미술'. (고전미술만 알았지...이번 기회에 확실히 그 영역을 엿보다!)
수많은..그것도 아~주 많은 사진으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경험도 제공한다. (아름다운 미술관 건축도! )
이러다 현대미술에 푹 빠져버리겠다.~^ . ^
계속 독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