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프레이야 2004-05-30  

반갑습니다
제 글에 달아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인사나누게 되어 기쁘네요. 전 아직 종달새는 못 읽었습니다. 요즘 바쁜 일 좀 끝나고 나면 밀려있는 책들 좌악 읽고 싶어요. 님의 서재를 구경하다보니 어린이책과 어린이교육에 관심이 많으시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