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읽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음.

많이 안 읽었고, 꽤 괜찮은 책도 별로 없어서 그럴까.

젤 기억에 많이 남는 책은

하임 g 기너트의 <교사와 학생 사이> - 완소책이다. 많이 배웠음.

신경숙의 <외딴방>-재밌는 소설책

토머스 고든의 <교사역할훈련 가이드북>-괜찮음-구매함.

강풀의 <바보2>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미우라 시온의 <마호로역 다다심부름집> - 왜 일본 소설은 다 비슷비슷한 걸까. 오쿠다 히데오 소설 느낌. 시간낭비한 것 같다. 나에게는.

그 외 집적여본 책은(다 읽진 않았음)

<가슴이 뜨거워야한다. 공부스파크>

<감기>-윤성희

<침이 고인다>-김애란

<겐지 이야기>

<비밀>-요시다 슈이치 외

 

이번 달엔 5권 읽었음.

다음 달엔 유로 2008본다고 책읽기 더 힘들테지만,,, 그래도 주말을 이용해 읽어봄세~

나의 즐거움 중의 하나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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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방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신경숙님이 추천해주신 책들은 다 재미있고, 마음에 와 닿아서

신경숙님의 책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어려웠던 시절 구로공단에 다닐 때의 이야기를 거의 각색없이 쓰신 것 같아요.

아니에르노가 생각나더군요.

그녀의 책은 정제에 정제를 거듭하여 하나의 군더더기도 없이 씌여진 깔끔한 스타일이라면,

신경숙님의 책은 감수성이 더 묻어나며 시를 읽는 듯 하였어요

둘 다 고백같은 느낌은 동일하였습니다.

느낌이 좋았어요.

<깊은 슬픔>도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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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이미선 옮김 / 열림원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작가 신경숙님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참 흡입력있으면서 공감되면서 재밌으면서 감동적인 책이다.

어제 저녁부터 읽게 되었는데 다 읽을 때까지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눈물도 주르륵 흐르고, 여러가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해서도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고, ,,, 암튼

너무 마음에 와닿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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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복희씨♡♡♡

♡ 연을 쫓는 아이 ♡

♡ 샘에게 보내는 편지 ♡

♡  에너지 버스

♡  교사와 학생사이

  부부 그 신비한 관계

   멘사 논리 퍼즐

 

 

를 읽었다.

그 중에서 <친절한 복희씨> 너무 여운남고, 구수하고 재밌는 소설이었다. 러브러브. 강추.

만나는 사람들에게 모두 <친절한 복희씨>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몇 주가 지났건만, 그 느낌 아직 그대로다.. 좋아♡

<샘에게 보내는 편지> 도 참 괜찮고,

어제 읽은 < 연을 쫓는 아이 >도 참 괜찮은 소설이다. 작가 신경숙님이 권해주셔서 읽었는데 작가의 안목은 역시 다르구만. 다 읽기 전엔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재밌으면서도 공감하면서 그리고 네 번이나 눈물이 흘렀다.

<에너지버스> 읽으면 내 안의 긍정에너지가 가득 채워져서 완전 생동감넘치고 기분좋아진다.

<부부 그 신비한 관계>는 결혼하기 전에 읽어보면 좋은 것 같다.

 4월에 괜찮은 책 5권이나 읽어서 배가 부르다. 행복하다. 좋은 책을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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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잘 읽히지만,,, 내가 왜 이런걸 읽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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