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고 유능한 리더를 만드는 말버릇 수업
나카모토 마사코 지음, 윤지나 옮김 / 한언출판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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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나도 모르게 하는 나의 말버릇.

때론 알게모르게 남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는 군요.

직장내에서 다 잘 지내는게 힘들지만, 잘 지내면 좋잖아요.

그럴 때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해주며 할 수 있는 언어습관.

실전에서 바로바로 써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디즈니 방식, 심벌과 비전의 차이, 상대방반응이 커뮤니케이션을 했다는 증거,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할 때 그 사람 특징에 맞게 시각적방법, 청각적 방법, 체각적 방법을 동원, 불안하거나 자신없을때 음~이란 소리를 내라 등등.

유익해서 좋았어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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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발에 입맞추고 싶습니다> -발레리나 강수진의 이야기

<1일 30분>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천 개의 찬란한 태양>

<똑똑하게 사랑하라>

5권 읽었네. 근데 모두 방학후 읽은 책이라는 점. 반성하세

이 중에서 제일 가슴에 와닿았던 책은 <당신의 발에 입맞추고 싶습니다>

객석의 편집자(?)가 발레리나 강수진과 그녀의 어머니를 인터뷰해서 쓴 글인데

강수진이라는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발레밖에 모르는 사람.

어려움이 있을 때 정면돌파하여 무조건 연습하는 사람.

하루 최소15시간이상 연습하는 사람. 잠자고 밥먹는 시간만해도 7-8시간은 되지 않는가?

그 외 시간엔 연습 또 연습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사람.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자신감을 얻었고, 자신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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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발에 입 맞추고 싶습니다 - 세기의 발레리나 강수진 라이프 스토리
장광열 지음 / 동아일보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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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석의 편집자(?)가 발레리나 강수진과 그녀의 어머니를 인터뷰해서 쓴 글인데

강수진이라는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발레밖에 모르는 사람.

어려움이 있을 때 정면돌파하여 무조건 연습하는 사람.

하루 최소15시간이상 연습하는 사람. 잠자고 밥먹는 시간만해도 7-8시간은 되지 않는가?

그 외 시간엔 연습 또 연습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사람.

이 책을 읽으며 나 또한 자신감을 얻었고, 자신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가 된 사람들은 역시 다르군요.

몸으로 체득한 경험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정면돌파인 연습 또 연습으로 극복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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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최근 신문에 광고하는 책인줄 알았음. 생각과 다르다 싶었는데 지은이가 다른 책이더군.

<공부하다 죽어라>

- 반만 읽었음.

-외국인 승려들이 영어로 설법한 것을 한글로 옮긴 것인데 여자 승려들 글이 팍팍 와닿았다

불교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고민많이 한 사람들이더군.

어려서부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고민많았던 사람들이 불교를 만나면서 깨달음을 얻게 되었는 것 같더라. 기독교에서는 왜 그러냐고 질문을 하면 안되는 분위기였는데 불교에서는 질문도 받아주고, 답도 주었다고, 이제야 마음이 편해졌다는 내용이 맘에 와닿았다. 담에 한번더 읽어봐야겠삼.

 

6월에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너무 심했다. 달랑 책 1권. 그것도 도서관에서 잠시 읽은 게 전부라니..

반성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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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혼마 타다시 지음, 송운하 옮김 / 소라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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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푸른 빛이면 간이 안좋고,

얼굴이 검은 빛이면 신장이 안좋고,

흰 빛이면 폐가 안 좋고,

??

또 하나 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

이게 큰 줄기이고, 종아리나, 팔에 아픈 부위와 장기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다.

그냥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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