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미누리 > 묵직한 박스를 받아들고-날개님~

만화를 좋아하시는 여러 님들을 제치고 제가 이런 선물을 받게 되어 송구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었으나...

1권의 첫 에피소드를 읽으며 킥킥 웃음을 흘렸으니^^

자, 이제 한번 볼까요?

짜잔~



만화도 만화지만 저 빨간모자를 쓴 아이가 제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큼직한 스티커에(오른쪽 위) 엽서봉투까지... 흐미~

자, 이어서 앙상블 11권! 로드무비님이 땡 잡은 거라고 했던 그 만화책들입니다.^^



날개님, 고마워요. 오랫동안 잊고 있던 만화의 느낌을 즐겁게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거예요. *^^*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미누리 2005-05-16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보기만 해도 뿌듯한 책들의 행렬입니다.
날개님, 다시한번 땡큐~~

날개 2005-05-1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더 기쁘지요..호호~

로드무비 2005-05-16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정말 예쁘죠?
제가 드린 것처럼 흐뭇하네요.^^

로드무비 2005-05-16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날개님, 미누리님 방인 줄 알았어요.^^

날개 2005-05-16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로드무비님..^^ 그럴때도 있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