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연님, 님께 벌써 두번째로 책을 받네요..^^
네.. 책이 오늘 왔답니다. 우리집에 알라딘 책을 전해주러 오시는 할아버지 택배기사분은 오늘도 초인종을 눌러 기쁜 선물을 전해 주더군요..
음.. 역시 책을 받는다는건 너무 기쁜 일이예요..^^
감사히 잘 읽을께요..! 비연님과 님의 가족분들께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