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8-12-24  

날개님~♡ 오늘이 가기전에 글 적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 

가족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D 저희는 신랑은 감기걸려 낑낑거리고 누워있고 큰애는 닌텐도 DS 삼매경에 빠졌고 작은애는 티비에 빠졌네요. 아.. 조용한 이브여.. ^^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새세요~ 

 

 
 
2008-12-24 22: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8-12-25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저는 어제 오늘 바쁜 날들 보냈어요.. 그래봐야 가족들과 함께하는 식사와 수다가 전부이긴 하지만요..ㅎㅎ
근데, 확실히 예전같지 않긴 하네요. 크리스마스가.
들뜬다거나 즐겁다거나 기타등등의 그런 기분들은 그다지 들질 않네요..^^ 나이탓인지 경제탓인지...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셨길 바래요.
연말도 알차게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라구요..

비밀글로 남겨주신 내용은...ㅎㅎㅎ
느무느무 감사합니다.. 헤죽~

참!! 제가 드린다고 한 <오버 드라이브> 말씀인데요..(댓글에 남겼는데 보셨남?)
재탕 한번 더 하고 보내려다 늦어졌어요. 1월초에 보내드리도록 할께요. 느긋하게 기다리삼!

무스탕 2008-12-26 09:40   좋아요 0 | URL
날개님. 댓글이야 진즉에 봤지요. 감사하고 죄송해서 짹소리 못하고 가만히있는거지요 ^^;
바쁠거 전혀없으니 천천히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