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8-01-26  

날개님!!! 저 늦게 글남기죠.. ㅠ_ㅠ

어제 낮에 도착을 했다는데 제가 일나가고 없는동안 엄마가 받아뒀다가 잊어버리시고 오늘 넘겨주시네요 -_-;;

우히히... 하면서 풀어보고 제일먼저 에로틱부터 읽었지요. (이런 야한 탕!)

감사하게 잘 읽겠습니다. 저도 보내드리려고 책을 상자에 넣어둔지 며칠되는데 계속 일 나가느라 낮에 집에 없으니 미뤄지기만 하네요.

사무실로 들고 나가야 겠습니다. 오시는 택배아저씨 만나면 붙잡고 넘겨야 겠어요 ^^

 
 
날개 2008-01-26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근데 생각보다 덜 에로틱해서 실망하지는 않으셨어요? 흐흐흐~
책 천천히 보내주셔요 되어요~
무스탕님 바쁘신거야 제가 다 아는데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