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7-02-01  

날개님~ 오늘 보냈어요 ^^*
날개님. 진즉에 말 꺼내놓고 늦게 보내서 죄송해요. 실은요... 그제 화요일에 울 엄마가 입원을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조금 정신이 없었어요. 오늘 조금 정신차리고 이것저것 처리중이라지요. 내일 들어갈거라 합니다. 혹시 모르니까 모레까지 안들어가면 말씀하세요. 추적들어가야죠!! 제가 즐거운 시간 보낸만큼의 즐거움을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히히.. ^^ 쬐끔이라도 즐거워 주시압!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날개 2007-02-01 2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정신 없으시면 천천히 보내셔도 되는데 그러셨어요!
내일 들어오겠네요..
받으면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