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7-01-19  

님..저 만화책 하나만 강추해주삼,,
전 아직도 베르사이유의 장미..풍을 좋아하거든요...캔디도 좋구,,, 그 이후로는 만화에 빠져 본 적이 없어요.. 근처에 대여방 있는대..님이....함 권해주삼,,, 만화에 한번 도전할까 하옵니다~~
 
 
날개 2007-01-19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베르사이유의 장미나 캔디라..^^

사노 미오코의 <네가 없는 낙원>,
에미코 야치의 <내일의 왕님>, (이게 맘에 들면 에미코 야치꺼 전부 다~)
김혜린의 <불의검>, (<비천무>도 안읽으셨을래나?)
김영희의 <마스카>, (외전 두권을 사이사이에 같이 읽어줘야 합니다..)
야자와 아이의 <천사가 아니야>,
야오미 유치의 <후쿠야당 딸들>,
마키무라 사토루의 <맛있는 관계>, (요게 괜찮으면 <이매진>,<사랑의달걀>도..)
오사카 미에코의 <영원의 들판>, (이건 잔잔한 풍의 순정..)
타무라 유미의 <바사라>, (스케일이 좀 큰 순정. 27권짜리..)

일단 이정도 추천할까요?^^ 완결된거로만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