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6-12-10  

날개니임~~~♡
와버렸어요~~~ >.< 어제 낮잠을 즐기고 있는데 문을 쾅쾅 두드려서 어리벙벙한 상태에서 받았어요. 그냥 휙 돌아서길래 ' 아저씨 대금은요? ' 했더니 전표 뒤적뒤적 하더니 ' 선불이네요? ' 하고 가네요. 이러시는거 아닙니다, 날개님!! 참 말 안들으시는 어른이시군욧!! 이쁜, 특히나 영광의 첫번째 카드를 곁들여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착하게 읽고 곱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직 잠이 덜깨서 (조금전에도 잤어요 -_-) 멍멍~한 무스탕이가.. ^^*
 
 
날개 2006-12-10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뭐.. 택배요금이 그리 비싼것도 아니고..(자주 시켰더니 싸게 줘요..ㅎㅎ)
착불은 받으실때 너무 구찮잖아요... (사실 제가 착불로 받는거 되게 싫어하거들랑요..흐흐~)
재미나게 읽어주시면 좋겠네요~ 바쁘신 일은 다 끝난거죠?
그럼 다음주부터는 로맨스 주간?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