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春) 2006-11-16  

요즘도 바쁘신가 보죠?
궁금해서요. 안 보이는 분 때문에 옆구리가 시려요. ^^
 
 
날개 2006-11-16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옆구리 데워주러 달려왔습니다...ㅎㅎㅎ
사실, 별로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척 했어요..^^
이상하게 저는 한번에 두가지 일을 못하겠네요..
하나에 집중해야 되면 다른건 올스톱이니....^^;;;;
건강보험을 새로 드느라고 몇날며칠을 연구를 거듭하여 결정했답니다..
그동안 알라딘에 계속 들어오긴 했는데, 그 뭐랄까... 페이퍼 몇 개만 읽고, 댓글은 다 패스고.. 큰일이 있나 없나만 살피다가 나갔다는....ㅎㅎㅎ
그래도 잊지않고 차아와주시는 하루님 때문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