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11-01  

님..흔적 더 남기고 가요...
인사도 없이 댓글 불쑥 달아 놀라셨지요? 늘 다른 분들 서재에서 뵈서인지...낯설지 않은 마음에... 님..불날뻔해서 놀라셨지요? 불날뻔하면 부자된대요...흐,,,아닌가?ㅎㅎㅎ 님...가을 날 건강 조심하시고 이제 자주 들를께요, 허락하시지요???
 
 
날개 2006-11-0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라긴요..^^
저도 씩씩하니님을 다른데서 많이 뵈어 하나도 낯설지가 않네요..
사실은 님을 이미 즐찾하고 있는걸로 착각을 했답니다..^^;;;;;
확인차원에서 눌러봤더니 즐찾 등록 알림이 뜨길래 깜짝 놀랐다는..ㅋㅋ
앞으로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