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 2005-10-26  

날개님
^^ 사실 많이 많이 민망합니다. 분당번개 가서 다들 뵙고 싶긴 합니다만. 그리고 사실 그날 분당에 볼일이 있습니다. 번개에 얼굴 안 내밀고, 볼일만 보고 오자니 찔리는데, 네시에 모이신다면, 가서 인사드리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아아, 저는 참 사고뭉치입니다. 잡아주셔서 감사드리고, 환영해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날개 2005-10-26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님이 다시 서재 여셔서 너무너무 많이 감사드려요..^^
아까운 분을 한분 놓치나 싶어 어찌나 안타깝던지....
토요일 4시에 뵈요! 장소는 내일쯤 공고할께요..
하이드님을 뵌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두근두근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