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0-21  

날개님때문에 웃었어요 ^^
이매지님의 마리캣다리어리를 보고 "야!" 하신거 보구요. 어찌 제 취향을 딱 파악하셨나요? 별장에 가끔 오시는 거 봤는데 한번 만드시죠? - 수달양
 
 
날개 2005-10-21 15: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다이어리 보는 순간 딱 필이 왔다니깐요..
이건 켈리님꺼다!!! 이렇게요..흐흐~
별장은.. 좋아하는 분들이 계시니 잠깐잠깐 들릴뿐이죠..
제 성격에 두집 살림은 버거울것 같아요.. (하나에 매진하면 다른건 자꾸 소홀해지더라구요..^^;;;;)
님도 있으신거였어요? 가봐야지~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