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95 2005-09-16  

날개님..
날개님 오랜만에 뵙죠? 제가 요즘 게을러서 서재질도 잘 안하게 되네요.. 암튼 명절이라고 많이 힘드신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맨날 뒹굴뒹굴 놀기만 하는 노처녀라서..(이거 혹시 염장질?) ㅎㅎ 보름달처럼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
 
 
날개 2005-09-16 2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정말 오랜만이세요..^^
뭐.. 명절이 힘들긴 하지만.. 이젠 좀 할만하다고나 할까~ 그 와중에서 틈틈히 노는 법을 익혔다고나 할까..헤헤~
추석 잘 보내시구요.. 놀지말고 페이퍼 좀 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