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7-28  

날개님. ^-^
이벤트가 아주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듯하네요. 이벤트라는 것이 아주 쏠쏠한 재미가 있다는 것을 님의 홈피에서 느껴요.ㅋㅋ 근데 오늘 새벽에 깨달은 것이 있다면 더위는 역시 모니모니해도... 비가 내려줘야 날려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어제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났지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바람이 불어와 살랑살랑거리는 커튼을 바라보며 빗소리를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더위가 좀 사라질까요? 아니면 더 더워지려나.... 땡스투때문에 많은 분들이 우울해하시는 듯해요. 전 아직.. 신입이라... 땡스투가 뭔지 어떤 시스템인지 잘 몰라서... 어리버리합니다. 흠. 알라딘이 계속 훈훈하고 따뜻한 곳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우리의 마음만으로는 그것이 쉽지 않은가봐요. ^-^; 날개님, 편안한 밤 되시구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날개 2005-07-28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 굉장히 많이 오네요..^^
알라딘 분위기가 지금 우울해서, 이벤트를 하고 있는 입장도 곤란합니다만.. 제가 힘을 내서 의욕을 북돋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시장미님의 글이 상당히 도움되고 있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