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 2005-05-07  

날개님 책이 언제 제 손에 올라는지...
눈앞에 7777이 보이는데 놓치고 말았어요.. 아직 모자람이 너무많아서리...빨리 날개님 책이 대중에게 널리 읽혀지는 책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ㅎㅎ 꽁짜라면 자다가라도를 제 삶의 목표로 삶고 살랍니다... 이번주엔 농장에 안가세요? 전 지난주에 시골가서 고추모종 심은거 옆에다 작대기(?) 세우고 왔어요.. 나중에 묶어줘야한데요..그래야 고추가 휘지 않고 올라간다고 하면서요.. 너무 힘들지요...농사라는것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날개 2005-05-07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빨리 내야 하는데 말이죠.. 벌써 예약고객들이 이렇게 몰려서야.. 흐흐~
이번 주말은 바쁘죠.. 어버이날이 끼어있으니..^^;
오늘은 시댁에 갈꺼구요, 내일은 친정으로 간답니다..
농장은 오늘 아침에 친정부모님들이 한번 가셨었다더군요.. 자다깨서 전화받고 전 안갔습니다..^^;;
인터라겐님도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