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yun 2005-01-05  

놀러갔다와서~
날개님, 오늘 차도 잘 마시구, 책도 잘 얻어오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담을 기약하구....서재에서 또 만나염~~~
 
 
날개 2005-01-05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nes님.. 식사대접 못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저녁을 항상 언니네랑 같이 먹기 때문에 오늘은 좀 그랬어요.. 담에 낮시간에 만나서 밥도 먹고 수다도 떨고 그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