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5-01-01  

첫손님
'처음'이란 말은 항상 새롭고 가슴 설레지요.
제가 오늘 그 설레는 '처음'의 꼬리표를 달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느 날 제 서재에 고운 날개 달고 사뿐 날아오신 님을 찾아
저도 뒤따라 왔더니...작은 쉼터가 있었네요.
처음-2005년 새해의 첫 즐찾회원으로 신고합니다^^
 
 
날개 2005-01-0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 새해 첫 방문 넘넘 감사드려요.. 게다가 2005 첫 즐찾 회원이라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엔 더 자주 뵙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