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4-12-12  

안녕하세요
전 최근에 서재를 여신 줄 알았는데 오산이었군요.
리뷰 잘 쓰시는 분들이나 리스트를 잘 작성하신 분들을 보면서 내심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도 어김 없이 느끼게 되네요(그렇다고 제가 페이퍼를 잘 쓴다는 뜻이 아니란건 아시죠? ^^).
늦게나마 이렇게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마이리뷰에 선정되신 것도 이 기회를 빌어 축하드립니다.
 
 
날개 2004-12-12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 왕림해주셨군요.. 영광입니다..^^*

서재는 처음엔 열어놓고 활동을 안했습니다.. 사실, 다른 분들이 이런 왕성한 활동을 하는 지는 최근에야 알았답니다.. 뒤늦게나마 좋은 글들을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하얀마녀님을 알게 된 것도 행운이죠..^^*

이번 리뷰선정은 아마도 약간의 운이었던듯 싶습니다.. 아무튼 축하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인연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