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난티나무 > 날나리난쟁이해적님, 그리고 날개님~!

먼 곳의 제게까지 카드를 보내주시다니 정말 감격이예요~~~ 흑!!!
저번주 토욜에 함께 도착했답니다.
(에 그러니까 오늘이 벌써... 목요일이군요...ㅠㅠ)




날나리난쟁이해적님이 보내주신 카드~
멋진 일출 사진 카드까지 넣어 주셨어요.
소원을 빌어야지.
(수리수리 마수리 마하수리...아 이거 아니구나..^^;;)
감사합니다~~!!! ^0^





날개님이 보내주신 카드~
그림이 이쁘기도 하지만 웃겨요.ㅎㅎㅎ
잭 꺼는 한 개, 나머지는 다 '내' 꺼...ㅋㅋㅋ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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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2007-01-05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멀리까지 갔네요.. 받아보시고 참 좋으셨겠어요 ^^

2007-01-05 00: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7-01-05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프랑스라서 좀 더 일찍 보냈어야 하는데, 그만 때에 맞지않게 도착을....ㅎㅎㅎ
속삭이신 ㅁ님.. 저 보고 싶어요!+.+ 빌려 주실 수 있으면 빌려주세요!

2007-01-05 1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 2007-01-05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캡처는 요령도 좀 필요합니다.. 인터넷 창을 여러개 띄워놓고, 한쪽은 에디터로 쓰기를 불러 바로 붙여넣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손은 끊임없이 F5를 눌러 새로고침을 하고, 다른 창에서는 댓글 새로 올라온것에 응수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흐흐흐~
연습 좀 하셔야 할겝니다..^^

무스탕 2007-01-05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바로 붙여넣을 준비와 아무것도 안하는척 하는 눈가림 수가 필요하단 말이군요.
한 수 배웠슴다. 다음엔... 빠샤~

날개 2007-01-05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아들이시는게 빠르군요.. 다음번엔 강적으로 탄생하시는겁니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