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6-10-25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잘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자주 들러야 할 텐데 시간이 잘 나지를 않네요. 날씨가 추워집니다. 건강조심하시구~~~~ 감기 진짜루 조심하세요. 저희집 애가 감기가 들어서 아내와 저도 함께 감기가 걸려서 지금 고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글 남기고 갑니다.
 
 
야클 2006-10-2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santaclausly님 감기걸리셨군요. 저런... 어서 낫길바랍니다.
저도 시간이 잘 나지않아 다른분들 서재 일일이 찾아뵙지를 못해 아쉽군요.
이렇게 일부러 발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annerist 2006-10-25  

^_^o-
개굴개굴 멍멍 왈왈 꺅꺅~~~ 충무로 족발 왕왕왕
 
 
야클 2006-10-2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멍탕은 사양. 족발은 환영 ^^
 


oldhand 2006-10-24  

앗, 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 페이퍼가 거진 다 숨어 버렸네요. 바쁘신 일이 있으신건지... 야클 님의 팬들은 다 어떡하라고.
 
 
oldhand 2006-10-24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리뷰에 붙은 답글을 봤습니다.. 음. 역시 야클 님은 인기도 많으셔. ^^

야클 2006-10-24 1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oldhand님 안녕하세요. ^^

요즘 호시탐탐 제 페이퍼를 보는 사람들이 회사에도 있는것 같아서 글쓰기를 자제하고 있답니다. 좀 시들해지는 것 같으면 다시 글 올리겠슴다. 이렇게 직접 오셔서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nada 2006-10-25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야클님도 페이퍼 숨으셨네. 떠난 분들, 숨은 분들, 화난(?) 분들.. 요즘 알라딘이 뒤숭숭혀요.

야클 2006-10-25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꽃양배추님 다시 꺼내놨습니다. 뭐 다시 보니 그리 대단한 비밀스런 페이퍼도 없고 해서요. ^^
 


짱꿀라 2006-10-17  

서재와 리뷰 참 훌륭합니다.
서재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서재를 꾸며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많은 도움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매우 리뷰를 잘 작성하시더군요. 앞으로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기를 바랍니다.
 
 
야클 2006-10-17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민망합니다. *^^*
리뷰는 제가 제일 부끄러워하는 부분인데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격려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저도 님 서재 즐찾하고 자주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
 


토트 2006-10-04  

야클님..
추석 잘 보내세요. 긴긴 연휴기간 동안 좋은 일도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야클 2006-10-05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트님도 연휴기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