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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모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10-11
한권한권 보석과 같은 청소년 문학  애들책이라 무시하지 말라.   배워야 할 것들은 모두 유치원에서 배웠듯...  우리는 아직 청소년기에 배워야할 배려와 성장을 배우지 못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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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는데 쓰기 싫은, 책들 (기록용 리스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9-21
읽었는데 쓰기 싫은 책들.. 기록용 리스트다.   오랜만에 다시 봤을 때.. 최소한 내가 읽었다는 기억은 남겨두어야 하기 때문.. -0-   그렇다고 재미없기만한 책도 아니니.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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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는데 쓰기 싫었던, 혹은 읽고 나서 잃어버린..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19
  최악은 누가 뭐래허 올림포스... -_-+ 일리움의 감동은 이 책 올림포스에서 깡그리 다 까먹었다. 갑자기.. '히페리온의 몰락'도 '히페리온'의 감동을 다 까먹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한순간 히페리온 몰락 출간이 두려워지기까지 했다. 일리움의 그 수만가지 의문을 풀어주는데 실패.. 아..두 권 합쳐서 2000페이지 읽었는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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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내 멋대로 꼽은 최고의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12-11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인생을 바꿀 수 있듯이 책과 사람의 만남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내 삶을 꾸짖고 복돋워주며 날 키운 올해의 책들. 내 멋대로 꼽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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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고만 보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9-10
소설만 봐서... 다른 책들도 봐야 할텐데... 하면서 고른 책들... 그렇지만 소설을 읽듯 쉽지만은 않아서 고전 중. 9월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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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써야 하는데 바빠 못쓴 좋은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8-23
8월에 읽은 책들.. 정리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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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독서를 끝냈지만.. 리뷰는 넘어간 소설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8-12
리뷰를 쓸려니 헐뜯는거 같아서 pass한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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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판에서벗어나완역본으로다시보는문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1-12
어렸을 적에 읽었던 반쪽짜리 문고판에서 벗어나 작가가 진정으로 그려내고자했던 세계와 다시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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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보는 과학이야기.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2-05
과학 이라면 어렵고 무서운걸로 아는 사람이 많다. 물론 나도 그렇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무서워할 수만은 없다. 누군가 말했다. 과학은 바로 신이 만든 세상을 풀어내는 유일한 언어라고.. -_- 그 언어에 도전해보자. 되도록 쉬운 걸로다가..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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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그' 세폴베다가 좋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2-15
유머와 위트 속에 서슬퍼런 풍자를 잊지 않는 행동하는 작가 '세폴베다'늘 짧은 그의 책에 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의 촌철살인. 그의 작품은 하나로 묵어 내는데 절대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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