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인생을 바꿀 수 있듯이
책과 사람의 만남도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내 삶을 꾸짖고 복돋워주며 날 키운 올해의 책들.
내 멋대로 꼽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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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싫고 밉고 짜증나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 오리우탄과 98%의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인간들이 얼마나 동물과 닮아있는지.. 그리고 다른 2%의 유전자 때문에 얼마나 다른 선택을 하는지 인간이 아름답다고 느끼게한 책 <스키너의 심리상자> 모두에게 강추다. |
 | 단 한번의 시선 2
할런 코벤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06년 7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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