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 위트 속에 서슬퍼런 풍자를 잊지 않는 행동하는 작가 '세폴베다'
늘 짧은 그의 책에 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그의 촌철살인.
그의 작품은 하나로 묵어 내는데 절대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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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폴베다의 시작과 같은 책. 약속와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보석과 같은 동화다. '날개가 있다고 해서 날 수 있는 건 아니야' '날려는 의지를 가진 자 만이 날 수 있어' 용기를 잃은 모든 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폴베다의 이야기. 오.. 원츄. 강추..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