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는데 쓰기 싫은 책들.. 기록용 리스트다.
오랜만에 다시 봤을 때.. 최소한 내가 읽었다는 기억은 남겨두어야 하기 때문.. -0-
그렇다고 재미없기만한 책도 아니니. .뭐.. >.<
 |
마리나와 그녀의 세판 이야기는 끄덕끄덕 수긍가능, 이해가능. 그러나 주인공 넘버 4 너는 뭐냐? 헨리를 죽음에 몰아 넣은 너의 가슴 절절한 사랑의 끝은 그런거냐? 그리고 지구인 친구는 왜 이렇게 함부러 대하냐? 주인공들의 사랑와 우정, 희생, 헌신 등을 찾아보기 힘든 판타지물.. 넘버 7 마리나를 주인공으로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