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라면 어렵고 무서운걸로 아는 사람이 많다. 물론 나도 그렇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무서워할 수만은 없다. 누군가 말했다. 과학은 바로 신이 만든 세상을 풀어내는 유일한 언어라고.. -_- 그 언어에 도전해보자. 되도록 쉬운 걸로다가..아이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