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라면 어렵고 무서운걸로 아는 사람이 많다. 물론 나도 그렇다.
그렇지만, 언제까지 무서워할 수만은 없다. 누군가 말했다. 과학은 바로 신이 만든 세상을 풀어내는 유일한 언어라고.. -_- 그 언어에 도전해보자. 되도록 쉬운 걸로다가..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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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 부인이 딸에게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마리 퀴리 지음, 이자벨 슈반느 엮음, 최연순 옮김, 정재승 감수 / 자음과모음 / 2004년 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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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퀴리부인이 아이들에게 간단한 과학기초원리를 설명해주는 책이다. 우리가 개념으로 깨달은 것을, 퀴리부인의 아이들은 실험으로 체득했다는 것이 우리와 그들의 차이점이다.(이것이 100년전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면 엄청나다. 우린 프랑스의 100년전 과학교육만큼도 받고 있지 못하단 말인가. 덴장) 아이들과 함께 이 책에 나온 실험을 따라하고 싶게 만든다. 중고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실험해 보길 강력 추천한다.
아인슈타인도 몰랐던 과학이야기
로버트 L. 월크 지음, 이창희 옮김 / 해냄 / 1998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6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4년 02월 05일에 저장

과연 아인슈타인도 몰랐을까?? 혹은 알필요가 없었을까.. -_- 대담한 제목이 눈에 띄는 그러나 읽다보면 우리 생활속에 녹아 있는 과학, 그리고 미처 궁금증을 가지지 못했던 과학에 대해서 간단히 풀어주는 책이다. 생활속의 과학원리가 담겨있는 중고등학생 자녀를 뒀다면 함께 읽기를 강력 추천한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 까치 / 2003년 11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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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책의 원제그대로 거의 모든것의 짧은(!)역사다. 여기에 안나오는 과학 학문은 거의 없다. 어지럽기 그지없고, 과학책에 삽화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지만, 그래도 짧게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해서 알수 있다. 책이 좀 무거워, 들고 읽기 힘들지만, 한번쯤 읽어보는 시간이 절대 아깝지 않은 책임에는 틀림없다.
자연의 빈자리
팀 플래너리 지음, 이한음 옮김, 피터 샤우텐 그림 / 지호 / 2003년 4월
38,000원 → 34,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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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환경이 과학인가?? 어쩌지?? 자연의 빈자리는 삽화책이다. 지구가 잃어버린 '종'들에 대한 일기이기도 하다. 인간의 이기심에 자연이 잃어버린 '빈자리'를 그림으로 엮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빈자리가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한 노력이다. 아이들과 함께 오늘부터 이 노력을 시작해보자.
E=mc2
데이비드 보더니스 지음, 김민희 옮김 / 생각의나무 / 2001년 3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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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느 헐리우드 여배우가 모두가 알고 있는 이놈의 상대성 이론의 공식 에너지는 질량과 빛의 속도 제곱에 비례한다는.. E=mc2를 알고 싶다는 인터뷰내용에서 이 책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책은 물리학의 물자도 모르는 사람이 상대성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여진 책이다. 많은 과학적 인물들이 등장하고, 재미있는 일화도 소개하면서 누구나 쉽게 읽게 만드는 책이다. 물론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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