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명의 집
악투스 / 나무수 / 2014 / 728
(2015. 03. 21.)

 


깔끔하게 정리되고 꾸며진 집을 보고 있으면 우리집을 정리하고 싶은 맘이 들꺼 같아서 읽은 책~

 

 

ㅇ 방을 잘 정돈하지 못하는 사람에게의 조언
 - 하나를 사면 하나를 버린다.
 - 꺼내 쓴 후에 곧바로 정돈한다.
 - 정기적으로 손님을 초대한다.
 - 물건을 아무 데나 두지 말고, 제자리에 놓거나 아예 버리자.
 - 언젠가는 쓸 거 같아서 보관 중인 물건은 과감히 버리자.

    지금 사용하는 것만이 진짜 필요한 물건이다.
 - 과감히 버린다.
 - 물건을 늘리지 않고, 정기적으로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린다.
 - 정리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을 마련하고, 그 외에는 깨끗이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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