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햐 하는가
김경준 / 원앤원부스 / 300쪽

(2018. 2. 2.) 



(믿고 싶어 하는 것과 믿어야 하는 것은 따로 있다)

집단적 최면이 아니라 실제 진실을 알아야한다.
허황된 명분에 속지 말고 현실을 냉철히인식하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인의 감정 표현은 비교적 솔직하지만, 대외적 명분과 체면에 있어서는 대단히 이중적이다. 합리적 사고의 전통이 짧아서인지, 대외적인 체면을 깎인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커다란 위험을 김수해야 하는 일이다. 그래서 대 외적 체면과 관련된 문제는 이중적인 태도를 가질 수빆에 없는 경우를 흔히 본다.
  우리 사회가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가치와 개인이 실제로 행동하는 가치는 분명히 다르다.​
  우리 사회와 집단은 이중적이다. 개인이 생존하려면 허황된 명분에 속지 말고 현실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이야 한다.
(P.26)


(회사생활을 개인 비지니스로파악하라)

자신의 가치를 회사에 판다고 생각하라.
조직이 나를 버릴 수 없도록 나의 가치를 높여라.

  회사생활을 개인 비즈니스로 파악하리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회시에 판다고 생각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팔아서는 안 된다. 그러나 지신의 가치보다 비싸게 팔 수 있다면 개인에게는 좋은 일이다.
  동시에 비즈니스는 언제나 깨질 수 있다. 회사가 나를 버렸다고 배신 운운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다. 직원이 사표를 냈을 때 회사가 직원을 배신자라고 비난하는 것도 마친가지로 시대착오다. 비즈니스에는 상호이익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내다보고 일시적 손실은 감수할 수 있어도 징기적 손실을 감수할 비즈니스 파트너는 없다.

  비즈니스에서는 항상 자신만의 고유한 제품이나 서비스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려 한다. 마찬가지로 개인도, 회사에 대해서 자신만의 가치와 서비스로 회사에 가치를 제공하려고 해야 한다. 나를 고용하는 것이 회사에 이익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분야에서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소위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조직에게 나를 돌보아달라고 요 구하기 전에, 조직이 나를 버릴 수 없도록 나의 가치를 높이 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다.
(P.41)


(자기 인생의 CEO가되어라)

자신의 인생의 책임을 지고 경영하라.
자신이 경영하고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

  기업의 CEO가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자기 인생 의 CEO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 헤쳐 나가야 할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세상을 보는 자신의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현실에 기반한 자신의 전략이 있어야 한다. 전략을 실천해 나갈 의지와 노력이 따라야 한다.

  외부환경을 나름대로 이해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사회변화를 막연히 남들이 말하는 대로, 신문에서 떠드는 대로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인다면 문제가 있다. 세련되지 않아도 좋다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래야 자기 논리가 생긴다. 남보다 잘한다는 것이 꼭 1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자신에게 경쟁력이 있으면 된다. ​

  자신 인생의 CEO가 되라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지고 경영하리는 말에 다름 아니다. 기업의 CEO가 남의 눈
으로 세상을 보고, 자기 회사의 역량을 과대평가하고, 비현실적인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면, 회사는 망하기 십상이다 마찬가지로 자신 인생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자기 관점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냉정하게 이해 하고, 현실적인 개인전략을 염두에 두고 노력해야 한다.
(P.47)


(
몸담은 회사와 사업의 본질을 철저히 이해하라)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의외로 않다.
사업의 본질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

인터뷰에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자신의 경험과 비교해 컨설턴트의 경험이 적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 흔하다. '나는 이 업종에 20년 이상 근무했다. 그런데 접한 지 불과 한 달도 안 된 너희들이 무엇을 알겠는가?'
  이럴 경우 나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의 경험은 가치가 있다. 그러나 세세한 업무를 안다는 것과 업종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10년을 근무해도 자신의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단 1년을 근무 해도 회사와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몸담은 기간이 길다고 사업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중간관리지급 이상이 되면 전체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전체적 시각은 올바른 의사결정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경영자가 되기 위한 사고의 훈련과정으로서도 필요하다. 나아가 회사를 떠나 자기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사업을 보는 시각은 필요하다. 자신이 몸담은 회사가 하는 사업의 본질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회사를 오래 다녔다고 사업을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을 깊이 해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미래의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업의 본질에 대한 자신만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 전문경영인이든 자기사업을 하든 경영자는 사업의 개념을 창조하고 혁신해 나기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당장 자기 회사가 하는 사업의 본질을 한번 직접 생각해보기 바란다. 그리고 자기의 관점을 단련시키길 바란다.
(P.75)


(직급에 따라 요구하는 능력은 달라진다)


사원, 관리자, 경영자에게 필요한 능력은 각각 다르다.
맡은 자리가 요구하는 능력이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라.

  유능한 사원이 유능한 부장, 유능한 임원이 되어 궁극적으로 탁월한 CEO가 될 수 있을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속담대로 탁월한 CEO 재목은 사원때부터 탁월함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유능한 사원이 무능한 부장이 될 수 있고, 유능한 부장이 무능한 임원이나 CEO가 되는 경우도 실제로 많이 있다.

  사원, 대리 같은 실무자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우선 성실함과 꼼꼼함이다. 즉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실수 없이 처리하기
만 하면 된다. 과장 정도의 중간관리자가 되면 실무처리 능력과 직원관리 능력, 상하 간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해진다.
  부서장이되면 리더십과 대내외적 네트워킹이 중요해지는 단계다 특히 직원들과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업무에 적절한 인원을 배정하며,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등 소위 사람을 다루 는 능력이 필요하다.


  환경이 변하면 적응해야 살아남듯이, 직급이 올라가고 역할이 바뀌면 이에 적응해야 성공할 수 있다. 과거의 성공경험을
절대시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사원이나 대리로 인정받았던 덕목들이 관리자나 부서장이 되어서는 오히려 극복해야 할
약점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회사 내에서 승진을 하거나, 전직을 해 입사한 회시에서 다른 업무가 맡겨졌다면, 그 자리가 요구히는 능력이 무엇인지 를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P.84)


(자기관점이 없으면 보이는 것도 없다)

아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보인다.
자기 분야에서 자기만의 관점을 가져라.

자기관점이 없으면 보이는 것이 없다. 난봉꾼이 평생을 살아도 보고 듣는 것은 술집과 여자 외에는 없는 것과 마찬가다.
자기 분야에서 자기만의 관점을 가지도록 노력하라. 노력 없이는 앎이 없고, 앎이 없이는 느낌이 없으며, 느낌이 없으면
보이는 것이 없는 법이다
(P.87)

​​
(바닷물을 끓이려고 하지 말라)

좋은 답안도 너무 늦게 나오면 이미 쓸모가 없다.
주어진 상황에서 사안에 맞는 해결책을 모색하라.

“경영은 불확실성 하에서 정확한 해답을 찾아내는 것이 핵심은 아니다. 정확한 문제에 대해 어느 정도 잘못된 답을 가지 고 있는 것이 잘못된 문제에 완벽한 해답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낫다는 사실을 알았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의 말이다. 경영학은 기능 한 범위 내에서 실용적인 답을 찾는 것이다.

  경험이 적은 직원에게 뜨고서 작성을 시키면, 자료를 찾는 데 시간을 너무 많이 쏟는 경우가 흔히 있다. 내가 보기에 필요한 자료는 다 찾았는데도, 자료가 부족하다며 계속 자료타령을 한다.
  이럴 때 나는 “바닷물을 끓이려 하지 마라.”라고 이야기한다. 어떤 주제라도 관련된 자료는 찾을수록 끝이 없고, 아무리 찾아도 딱 들어맞는 것은 대개 없다. 이럴 경우, 무작정 자료를 찾기보다는 일정 시점에서 찾기를 멈추고, 사용 가능한 자료를 조합해서 목적에 맞는 정보를 적시에 정리하는 것이 보고서 작성의 노하우다.

  기업은 궁극의 진리를 탐구하는 곳이 아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기능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곳이다. 그러니 사안에 맞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조사를 하건, 보고서를쓰건, 어떤 일을 하건 이 점을 명심하라.
(P.100)


(호기심이 없으면 발전이 없다)

능력 있는 직원은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무능한 직원은 새로운 일을 맡을까 두렵다.

  크든 작든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동네 슈퍼를 보더라도 잘되는 집은 주인부터 다르다.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손님을 관찰하고, 잘 팔리는 물건을 파악하고, 진열하는 방법을 고민한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능력 있는 직원은 호기심이 있다. 기존에 하던 일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반면 능력이 없는 직원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고 매사를 귀찮아한다.
  관찰은 의심을 낳고, 의심은 분석을 낳고, 분석은 또 다른 창조를 낳는다. 자기분야에서 성공하려면 호기심을 가져라. 호기심은 창조의 엔진을 돌리는 힘이다.
(P.111)


(익숙하지 않은 것도 적극적으로 접하라)

익숙한 것만 해서는 넓어지지 않는다.
적극적 태도로 새로운 일을 통해 배워라.

  사회생활을 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일을 자주 접하게 된다. 평소 해보지 않았거나 관심이 별로 없던 분야의 일을 하게 될 때다. 이럴 때 사람들의 반응은 다르게 나타난다. 한번 부딪쳐 보려는 사람과, 새로운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일단 피하려는 사람으로 나뉜다.
  이것은 능력이 아니라 태도의 차이다. 적극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새로운 일을 통해 배우고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간다. 반면 소극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편안하지만 시야가 좁아지기 쉽다. 이것은 업무뿐 아니라 평소의 생활과도 관련이 있는 문제다.

  업무도 마찬가지다. 평생 익숙한 일만 하고 살 수는 없다. 물론 매일매일 새로운 일만 접한다면 스트레스를 견디기 어려을 것이다. 그러나 항상 익숙한 일만 하고, 익숙한 사람만 만나서는 변화와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새로운 일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다. 사람들에 따라 '적극적이냐, 소극적이냐' 하는 조그만 태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이 작은 차이가 시간이 흐르면 커다란 간격이 된다.
(P.120)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되 감정에 호소할 줄 알이야 한다)

사람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논리적 설득보다 감정적 호소에 더 강력하게 반응한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특징은 사고능력과 복잡한 감정이다. 흔히 좌뇌, 우뇌로 표현되듯이 이성과 감성은 인간의 정신을 양분한다. 물론 동물들도 두려움, 슬픔, 분노와 같은 단순한 감정은 느낀다. 그러나 아름다움, 애상, 그리움과 같은 복잡한 감정은 인간의 고유한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을 움직일 때 논리적 이해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감 정적 호소가 따른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감정적 측면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면서 감정에 호소할 줄 알
이야 한다. 감정에 호소한디는 것은 값싼 동정심을 유발하는 것과 다르다. 상대방에 대한 감정이입을 의미한다.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날듯이, 인간은 논리와 감정의 두 날개로 난다. 그리고 비즈니스 세계에서도 의외로 감정의 날개는 논리의 날개보다 강한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비즈니스 세계 역시 인간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논리적인 설득에 반응하지만, 사실 감정적 호소에는 더 강력하게 반응한다. 회의에서 논리적으로 설득되는 것을 납득하는 사람일지라도, 감정적으로 모욕당한 것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을 잘 생각해보라.
(P.171)


(일하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을 구별하라)

말하는 사람들이 큰소리치는 것에 현흑되지 말라.
일하는 사람을 알아보고 그를 역할모델로 삼아라.

회사는 일하는 곳이다. 일하는 곳에는 일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말하는 사람이 많 고, 심하면 말하는 사람이 큰소리치는 경우도 있다. 정치적 집단이나 시민단체는 말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말하는 사람들이 큰소리치는 것이 당연하지만, 일하는 회사에서도 이런 일은 종종 있다.
  말하는 사람들이 큰소리치는 회사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 까? 그것은 조직이 커질수록 일 잘하는 사람보다는 말 잘하
는사람이 눈에 잘 띄기 때문이다.


(상사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라)

욕먹던 상사만큼 존경받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상사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 시야를 넓혀준다.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역할에 따라 생각이 다르다는 점을 자주 느끼게 된다. 각자 자기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때문이
다. 직급에 따른 생각의 차이가 때로는 심각한 갈등을 빚기도 한다. 대개 윗사람들은 아랫사람들이 말을 안 듣는다고 불만 이고, 아랫사람들은 윗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윽박만 지른다고 불만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다.
  입장에 따른 생각 차이를 완전히 해소하기는 어렵다. 어차피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 사물을 보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 문이다. 그러나 상사를 이해하고 상사의 입장에서 사물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소위 역지사지(易之思之)라고 입장을 바꾸어 보면 안 보이던 것들이 보이기 마련이다. 상사도 자기 입장을 이해해주는 사림에게 신뢰가 가기 마련이다.

  리더십은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는다. 상사의 리더십을 욕하기는 쉬워도, 욕먹던 상사만큼 존경받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평소에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상사의 리더십을 관찰해서 타산지석으로 삼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P.206)


(좋은 행동은 의식적으로 습관으로 만들어라)

행동은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라 꾸준하지 못하다.
좋은 것은 습관으로 만들어 무의식적으로 행해야 한다.

  오래 사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조금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대표적인 좋은 습관이다. 마찬가지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매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게으름 피우지 않고, 사람을 진실하게 대하며, 새로운 지식에 대해 개방적이다.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이다. 반복되면서 특별한 의지를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일단 습관이 되면 꾸준히 그러나 분명하게 사람을 바꾸는 힘이 나온다. 반면 행동은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다. 행동을 할 때마다 의지가 필요하고 의식적으로 반복해야 한다. 행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좋은 행동보다 좋은 습관이 강력하다. 따라서 좋은 것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한다.

  좋은 것은 의식적으로 습관으로 만들어라. 습관은 무의식적으로 좋은 것을 반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리고 한 번 습관 이 되면 의식적으로 바꾸지 않는 한 오래가는 법이다. 반면에 나쁜 습관은 빨리 고치는 것이 좋다. 나쁜 습관은 무의식중에
자신을 좀먹기 때문이다. “좋은 습관은 최고의 시녀지만, 나쁜 습관은 최악의 주인입니다.”리는 말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라.
(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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