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버블이 온다 - 우리는 진짜 인공지능을 보고 있는가?
아르빈드 나라야난.사야시 카푸르 지음, 강미경 옮김 / 윌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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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파는 약장사가 많다. 그런 점에서 두 명의 전공자가 AI의 한계를 논한다. 예측형 AI에서 생성헝 AI 등에 이르기까지. 그런데 내용과 별개로 출판사에서 비용(?)의 절감을 이유로, 주석과 참고문헌을 삭제한 것은 완성도를 떨어뜨린다.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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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스 앤드 테이커스 - 경제를 성장시키는 자, 경제를 망가뜨리는 자
라나 포루하 지음, 이유영 옮김 / 부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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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주장은 알 법한 내용이지만, 성실한 취재와 문헌이 돋보이는 책이다. 기생하는 금융의 모습을 보여준다. 실물경제에 기여하지 못하는 장면에서 미국이 왜 망해가는지 알겠다. 저자는 나름의 대안을 제시하지만, 솔직히 되돌리는 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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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 5 : 탐욕경제 - 위기 전문가 쑹훙빙의 초예측, 최신개정판 ㅣ 화폐전쟁 5
쑹훙빙 지음, 홍순도 옮김, 박한진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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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여전히 유효한 아이디어가 있다. 혹자는 저자의 논변이 팩션(?)에 근거한다고 하여 폄하하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부의 분배가 왜곡될 때 벌어지는 사태를 금융위기 이후 미국을 우회해 보여준다. 저자의 주장처럼 우리는 미래를 역사에 의지해 배울 수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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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불안하다는 착각 - 경제적 불안을 권하는 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법
다우치 마나부 지음, 김정환 옮김 / 부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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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 읽었지만, 특별한 아이디어는 없다. 돈에 대한 불안은 사회의 불안이므로 사회를 바꾸자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책 광고처럼 돈의 본질을 파고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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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 미국 중앙은행은 어떻게 세계 경제를 망가뜨렸나
크리스토퍼 레너드 지음, 김승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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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양적 완화가 불러온 파국을, 인물들의 시선을 교차하며 보여준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전달하는 작가의 능력이 놀랍다. ‘이지 머니‘ 시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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