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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독서 전에는 이 책을 과거의 유물로만 여겼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 민주주의 핵심을 지적하는 대목에서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국가와 혁명 : 마르크스주의 국가론과 혁명에서 프롤레타리아트의 임무>
2019-11-12